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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571l 1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일반화하려는건 아닌데 용기내서 적어

우리집이 너무 가난했어 엄마아빠는 이혼했고

나는 거의 혼자 살았는데

엄마한테도 용돈을 줘야해서 20초때부터 밤일했어

돈이 없으니까 나는 살기위해서 이 방법밖에 없었어..

7년간 ( 중간중간 쉬었어 )밤일 했고 지금은 모아둔 돈도 꽤돼고

그냥 자격증따고 카페 알바하면서 지내

그리고 애인이 생겼거든.. 근데 내가 좀 지식도 얇고 좀 .. 티가 나는지 물어보더라고..

솔직히 말하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져

나 정말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 아닌데..

정말 살기위해서 한거였거든..

애인이 정말 실망하겠지…

[연애중] 나 화류계 여자였었는데 | 인스티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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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해야지 뭐
9일 전
익인2
실망하는건 당연한거지 뭐
9일 전
익인3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얘기해 그것도 너니까
9일 전
익인4
구구절절ㄴㄴ
담백하게 사실만 말해

9일 전
익인5
헤어질 거 감수하고 사실대로 말해야지
9일 전
익인6
저렇게 물어보는거면 눈치는 챈듯 .. 솔직하게 말하는게 답일거같아
9일 전
익인13
22 이렇게 대놓고 물어볼정도면 알고있다는건데 여기서 아니? 이게 더 이상해질것같음..
9일 전
익인147
333
8일 전
익인7
너가 살기위해서 했다고 해도 저 사람도 열심히 살았을텐데 화류계에서 일했던 사람을 만나야할 이유가 없잖아? 걍 말하고 헤어져
9일 전
익인99
222...
9일 전
익인133
333 저사람은 무슨죄? 쓰니도 가정형편 어려워서 호빠 일한 사람 만나 ㅠ
8일 전
익인225
4444
8일 전
익인240
55
8일 전
익인8
벅벅.. 별.. 살기 위해 치트 쓰기..
9일 전
익인8
레알 먼 소리얌 열심히 산 사람들은 머가 됨
너가 선택한 편한길이었고 역풍 맞는거임

9일 전
익인55
ㄹㅇㅋㅋㅋ 그쪽 사람들 보면 세금도 안내고 월 천단위로 벌더라
9일 전
익인61
22
9일 전
익인122
세금 내긴 해.. 그래서 좀 많이버는 화류계애들 다 강남에서 무조건 월세살아 세금 적게낼라고
8일 전
익인240
ㄹㅇ 살기위해는 무슨 핑계지 걍 쉽게 많이 벌고 싶었던 거겠지
8일 전
익인9
안했다고 해
9일 전
익인10
불우했던 환경을 탓하지 마. 1-2년도 아니고 7년인데 언제든지 그만둘 때는 있었어. 과거를 피하지말고 정직하게 살아. 그게 너를 위해서도 상대방을 위해서도 맞는 길이야. 억울해하지 마.
9일 전
익인12
결혼할생각이면... 이야기하고... 그냥 단순히 연애이면... 꼭구지.. 어릴때이렇고저렇고 뭐하러 이야기함..
9일 전
익인14
어차피 숨기기도 힘들어 20대 초반에 좋은 대학 나오지도 않고 과외한것도 아니고 지금 그정도 돈 모은거면 다른 말로 어케 둘러댈거임 걍 말하고 상대방이 선택하게 해
9일 전
익인15
7년이나?.. 얼마든지 그만둘수있었을거같은데 솔직히 처음엔 진짜 살기위해서였겠지만 이후에는 만져지는 돈때문도 있었을거같은데.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듯. 상대가 이해해주면 고마운거지만 이해못하고 헤어지게되더라도 상대탓만하지마

9일 전
익인15
나도 엄청 힘들게 살았는데 밤 일 할 생각 티끌만큼도 안했어.
9일 전
글쓴이
그치 환경탓 하기엔 그러는데 집안 사정이 너무 깊다 그냥 동생은 도박때메 날려먹고 지금도 빚 갚는중이거든..솔직히 그냥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이해는 못해주겠지만 여기다가 처음 올려봤어 의견 고마워
9일 전
익인15
쓰나 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것도 아니고 쓰니가 가족을 위해 희생할필요는 더더욱없어. 앞으로는 본인만의 삶을 살길 바래
9일 전
익인16
대체 뭘 어케하면 밤일한 티가 나는거야 걍 솔직히 말해 저정도면
9일 전
익인22
22 대체 티가 어케 남
9일 전
익인34
3 저정도면 숨겨도 들통남ㅋㅋ
9일 전
익인40
444
9일 전
익인43
55..
9일 전
익인74
6
9일 전
익인75
7
9일 전
익인78
8
9일 전
익인79
9
9일 전
익인83
10 나도 배움 짧은데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음 분명 지식이 아니라 태도나 화법 분위기로 알아챈거임 솔직히 말하는 방법밖엔 없다...
9일 전
익인91
1111
9일 전
익인92
12
9일 전
익인95
13
9일 전
익인104
14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 네가 부인해도 어차피 애인은 다 알고 물어보는듯
9일 전
익인115
나도 이게 의문임 지식얕고 생각 짧아보인다고 밤일했냐는 소리가 나올리가 없는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같고 저정도면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을듯
8일 전
익인125
15...
8일 전
익인128
16
8일 전
익인191
17
8일 전
익인197
18 도대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한 거임? 궁금함
8일 전
익인212
19
8일 전
익인220
티나지 돈은 많은거 같은데 직장도 없이 알바하고
좋은 곳에서 재직했었던 것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집안이 부자인것도 아니고
얘가 어디서 이런 돈이 낫을까 싶겠지
생각보다 사회생활 안해본 티 엄청 나

8일 전
익인224
202020
남자친구도 그냥 알고 물어본듯

8일 전
 
익인17
지식이 없다고 거기서 일한게 티가 난다고? 나 아는 동창애 그런데서 일했던걸로 아는데 티 1도 안나던데
9일 전
익인17
심지어 일을 그만둔 상태인데 어떻게 티가 난다는거지 쓰니 애인 아는 지인한테 소문이 난거아니야..?
9일 전
익인15
이것도 맞을듯. 화류계쪽에서 사이안좋은사람이 세탁하고 잘사는거같으면 주변지인이나 애인한테 폭로하는사람 간간히 있다더라
9일 전
익인17
그니까........세상 좁으니까 건너건너 듣게된거 아니야?? 동창 여자애 인스타만 봐도 그 또래 여자애들이랑 다를거 없고 걔는 아예 가게를 차렸던데 쌩얼에 츄리닝 입고다녀서 티도 안남 보통 지식적으로 부족해보여도 애가 학창시절에 공부 어지간히 못했구나 하지 밤일이라는 표현을 애인한테 의심된다면서 어떻게 꺼내지..?걍 이해불가인데
9일 전
익인15
아니면 버릇이 나왔을수더...뭐 당사자만 알겠찌..
9일 전
글쓴이
15에게
나도 모르겠다..잘.. 전혀 티 안냈는데.. 일하는곳이나 새로 알게 된 지인들 아무도 모르거든..

9일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쓰나 애인이랑 관계한적있어?

9일 전
글쓴이
15에게
응응 있어ㅜ

9일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쓰니가 그쪽일을 7년이나 했으니 관계하다가 티가 났을수도있어 본인도 모르게 버릇이 나온다던지 해서..

9일 전
익인18
딴소리긴한데 어떻게 안거지?? 그쪽 얘기를 은연중에했나...??? 보통은 그냥 학업관심없는 프리터족으로 보는줄알았는데
9일 전
익인20
와 근데 7년이면 변기수준 아니냐..
9일 전
익인59
변기라는 단어가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10
ㄹㅇㅋㅋㅋㅋㅋㅌㅋㅌㅋ
9일 전
익인68
공중홯장실임 ㅠ
9일 전
익인102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맞네
9일 전
익인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3
쟤도 알정도면 난 쟤도 업소 다녔을 거 같다는 생각이듬 우리가 눈치 못 채겠다고 하는 건 그런 여자랑 자본 적 없으니 그런 거고 쟨 겹지인도 없다면 (전해들을 일이 없다면) 밤에 그 행위 한거 보고 지가 느꼈을듯
9일 전
익인23
일반인 시각으로 보면 절대 눈치 못 채
9일 전
글쓴이
그러기에는 너무 ㅜ 뭐라해야하지..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에 번듯해서..그럴려나..
9일 전
익인18
...번듯한애들도 유흥하는애들 널림
9일 전
익인23
얘 주작 아님? 본인이 업소일 했으면 멀쩡한 평범한 사람들도 많이 오는 거 알 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3
그건 모르는 거임 ㅋㅋㅋ너도 밤일해서 알 거아니야 걍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다 가는데? 뭐지 이걸 역으로 이런 식으로 묻는거 보면 ㅈㅈ이니?
9일 전
글쓴이
남자친구를 믿으니까 그러는거잖아 .. 그렇게 생각하고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9일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그려

9일 전
익인50
ㅇㅈ
9일 전
익인70
나도 이렇개 생각해
9일 전
익인92
남친도 가본거 아님?
9일 전
익인113
ㅇㅈ
9일 전
익인135
오 그렇겠다
8일 전
익인151
이건 것 같아
8일 전
익인245
남잔데 딱 그생각 함
자기도 다녀봤으니 눈치챈거지

8일 전
 
익인24
말해야지 반대로 생각해봐
9일 전
익인25
22
9일 전
익인26
밤일한게 어떻게 티날수가있지? 빼박알고 물어보는거같은데 솔직하게 얘기해..
9일 전
익인27
다 둘째치고 어케 안건지가 제을 궁금함
9일 전
익인216
222
8일 전
익인28
걍 눈치챈거같은데..? 어떻게 눈치챈거지..?
아무리 지식 얇다고 해도 밤일하나? 생각들진않아.. 니가 먼가 말실수를 했거나 흔적을 남긴걸 본겅,, 알고물어보는거인듯

9일 전
익인29
ㄹㅇ 니 사정보다 어떻게 안 건지가 더 궁금한데 그리고 화류계 이런 표현 쓰지 말아줘 꽃 같은 소리 하네 그냥 행주인데
9일 전
익인30
내 친구 전에 만났던 여자가 그랬는데 내 친구한테 누가 익명으로 알려줬대
친구도 이걸 믿어야하나 무시해야하나 하다가 결국 말하고 헤어짐

9일 전
익인31
으악 더러워!
9일 전
익인32
어떻게 눈치챈거야?
9일 전
익인33
와.. 내남친이 저러고 안말하면 진짜 개화날거같음
9일 전
익인35
말해 감당하는건 이제 니가하는거
9일 전
익인36
지식이 짧다고 절대 저렇게 물어보진 않음...
성형 돈씀씀이 명품 유흥에서 쓸법한 단어선택에서 티가 난 거 아닐까

9일 전
익인53
22.. 이거같아
9일 전
익인37
아련한 여주인공인 척 금지^^ 너 말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음 그러게 애초에 왜 했어~ 힘들다고 다 니같은 행동하지 않음
9일 전
익인38
22
9일 전
익인75
33
9일 전
익인214
4
8일 전
익인39
글에서 냄새남
9일 전
익인41
너의 지인이 말해준거지 스스로 못알아채지
9일 전
익인42
그만큼 힘들었기에 그 일을 시작한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결코 잘못된 선택이었고 7년동안 한것도 잘못한거야
이제 댓가를 치뤄야해 받아들이자

9일 전
익인44
솔직히 말해달라는건 이미 어느정도 눈치챘다는거
저기서 거짓말하면 과거일과는 별개로 정 떨어질듯

9일 전
익인45
좋은 대학도 안나와서 과외 한것도 아닌거 같고, 사업을 한 것고 아니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닌데 해외여행 자주 가본거 같고 씀씀이가 큰데도 돈을 많이 모았다. 뭐 이런거로 안건가
9일 전
익인46
개더럽다 너
9일 전
익인47
순전히 너만 생각해서 말해주자면 절대 밤일했다고 말하지마 차라리 야간공장 다녔다고 하던가해
9일 전
익인48
가족핑계 대지맠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몸갈아가면서 쿠팡이나 공장에서 일하는데 합리화 오지네
9일 전
익인49
정상인이라면 쿠팡을 뛰던지 합니다 ^^ ㄷㅓ러버죽겠네 니 애인 성병검사는 했대? 깜짝선물로 병원에 데려가면될듯
9일 전
익인50
그거 이해해줄 사람 없을걸?
9일 전
익인50
우리도 힘들었는데 그런일은 안했음
공장 주야간을 뛰면 뛰었지 그래서 생리불규칙해져서 약을 먹어도 먹었지 몸은 안팔았음

9일 전
익인51
진짜 더럽다 몸 파는애들도 사는애들도 진짜 살자 해야 한다고 생각함
9일 전
익인52
더럽다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몸팔 생각 못해 밤을 새서라도 풀로 알바 뛸 생각을 하지 ㅜㅜ 더러워
9일 전
익인54
밤일 오래한 애들은 그게..진짜 티가 난다더라 신기함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6
그게 너네 집 사정 아는데 그거치고 잘 살고 그런거나 과거에 무슨 일 했는지 뭏어볼때 둘러대거나 이래서 그런 거 아냐 ?? 외모도 그렇고 하 ㅏ나두 밤일햇던 남친 만나는데 난 친구통해 들었거든 근데 그냥 나 만날 때만 안 그러면 된다란 생각으로 그냥 만났어 근데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나음
9일 전
익인216
친구통해듣고 남친이랑얘기해봑어?
8일 전
익인56
웅 했어 몇번 떠봤을 땐 다 피했었는데 그땐 얘가 나 속이는 거나 나 못 믿는 거 같아서 더 기분 별로였어 그리고 그냥 너 지인 통해서 들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어
8일 전
익인216
헉 근데 정안떨어졌어? 계속사귀는게 신기한데.. 반응은어땟어?
8일 전
익인56
자기가 직접 말하고 싶었는데 남 통해 듣게 해서 미안하대 그냥 전부터 알고 있는데 너랑 헤어질 생각 전부터 안 했었다 근데 알고는 있다라고 하면서 ㅜ물어봤지 ,,, 솔직히 같이있을 땐 아예 생각 안 나거든 ?? 근데 이런 글 보면 사람들 인식 보여서 좀 정떨어지고 나도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거 같아서 정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ㅠㅠ 처음엔 알고 고백 거절했는데 기다려주니까 마음이 생기더라구 … 근데 결혼까진 힘들 거라는 거 인지 하고 있어
8일 전
익인57
윽ㅋㅋ더러워
9일 전
익인58
과거에 그런 짓 해 놓고 일반인 만날 생각을 하네 ㅋㅋ 양심 없어?
9일 전
익인60
어우 드러워
9일 전
익인59
남친 어케알아낸건지 개궁금하다
9일 전
익인62
남자쪽 지인이 손님이었을수도 있지
9일 전
익인62
남자쪽 지인이 손님이었거나
일반인스럽지 않은 관계 패턴이 있거나
젊은 나이에 가정 환경이 부유한 것도 아니고, 로또가 된 것도 아닌데 돈 씀씀이가 크다거나 등등

9일 전
익인63
그럼 실망하겠지 누가 화류계 여자랑 결혼생각하냐 업보라고 생각해라
9일 전
익인64
이런 이유들 때문에 티났을 듯
-성병증세 나와서 검사해보니 일반적 수준의 결과가 아니어서(균 우르르 나오는 식으로)
-남자쪽 지인이 손님이었어서
-쓰니 주변에서 익명으로든지 남자한테 말해줘서
-쓰니의 관계 패턴이 좀 서비스한다는 느낌이 든다던가, 돈 씀씀이나 단어선택 등등 묘하게 기시감이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어서
-쓰니 예전에 일한 내역이나 관련기록 작은거 하나라도 우연히 봐서

이거 꼭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겹치면 의심들듯

9일 전
익인87
이거 다 받고 나는 남자가 업소 간 경험 있으면 눈치 챌 확률 더더 높아진다고 봄
9일 전
익인163
이거 중에 있을듯ㅋㅋㅋㅋ
8일 전
익인259
잘정리했다
8일 전
익인65
7개월 하다못해 7주도 커버 불가능인데 7년??????? 진심 가정환경 운운하면서 핑계대지마 너보다 더 어려운 상황 처한 사람도 떳떳하고 열심히 잘 살아
걍 솔직하게 얘기하고 헤어져라

9일 전
익인66
근데 만약 말하는 단어선택에서 티가 났다면 그런 쪽으로 잘 아는 사람이거나 가본사람일꺼고
예전 카톡이라던가 문자 등등 어떤 문서를 봤다거나 지인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충분히 알수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미안하다고 해 그 결과는 그 남자분이 선택하는거니깐

9일 전
익인67
주작
9일 전
익인69
어떻게 했길래 티가 나는거지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71
환경탓 핑계 ㄴㄴ 걸레야
9일 전
익인71
열심히 착실하게 돈 버는 사람 무시하는거야 니는..
9일 전
익인72
세상사람 다 살기 위해 몸 팔지는 않지 솔직히 내 애인이 전에 성매매 했다고 하면 나까지 성매매 한 기분일 듯 걍 내가 얼마나 수준 낮았으면 걸레를 만나고도 몰랐지? 싶어서 자괴감 들 거 같다
9일 전
익인73
저정도면 이미 들킨듯 한디 걍 헤어지셈 ㄱㄱ 딴 남자 만나믄 대지
9일 전
익인76
어느 분야를 가도 7년이면 전문가수준인데 합리화하기엔 너무 제대로 몸담군거 야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감당해
9일 전
익인77
남자가 불쌍해 뭔죄야
9일 전
익인79
어케 아누 ㄷㄷ
9일 전
익인80
아마 돈은 잘 벌었을 것 같은데
보통의 200~300 정도? 버는 보통 남자에 만족하면서 살 수 있어?

9일 전
익인81
긍데 뭐 어디서 눈치를 챈거야…??
9일 전
익인82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티가 나?
9일 전
익인78
글쓰는건 티 안나는데 어떻게 티난다는거지?..
9일 전
익인84
보통 맞춤법틀리고 지식없고 단어뜻모르고 그런거봐도 쟨 무식하다, 멍ㅊ하다고소리듣지 밤일했나 생각안해..
남친 지인이 널 알아봤거나, 니 지인이 폭로했을가능성이 젤 크다고봄
글고 난 저렇게 가난했어도 죽으면죽었지 밤일은 안할듯 ㅜㅜ

9일 전
익인85
어쩔수 없었어두 누가 시킨거 아니고 니가 스스로 걸어간 인생이니까 사실대로 말하고 뒷일도 니가 감당하는 게 맞을 거 같애 내가 겪어본 인생이 아니라 뭐라고 쉽게 말은 못히겠지만 앞으로는 떳떳하게 살아!! 과거엔 어쩔수 없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아니잖아 파이팅
9일 전
익인86
나는 살기 위해서 이 방법밖에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 레퍼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 돈이 쏟아져 나와서 안 하니?
그리고 화류계였었는데는 뭔 소리야 너 아직도 화류계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씻어지고 없어질 과 건 줄 아나 ...
윗댓들 말대로 티 날 정도면 어지간히도 했나 보네

9일 전
익인88
난 가난해도 니처럼 일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9일 전
익인89
어우 7년동안 어케함?.... 다른 의미로 참 너 대단하다 ㅋㅋ 뭐어캄 말하고 헤어져야지
9일 전
익인90
주작같아
9일 전
익인92
남친도 가본거 아님? 어케앎
9일 전
익인93
근데 지금은 밤일 안하는데 어떻게 상대가 알아챘지? 여튼 저렇게 물어본거면 이미 다 알고있는거라서 그냥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좋을듯
9일 전
익인94
티났으면, 영원히 감출거 아님 얘기해봐야 할 것 같은데..
9일 전
익인96
남친도 가본거아니냐고 일반화 개쩌네... 핀트 못잡는거 보소..
9일 전
익인97
화류계ㅋㅋㅋㅋㅋ걍 ㅊㄴ 주제에
9일 전
익인95
집안이 힘들다고 해서 다 밤일 안 해 ㅋㅋ 불쌍한 척 ㄴㄴ 니가 선택한 거임
9일 전
익인98
저 정도면 걍 솔직히 말해줘.. 그리고 가난 이런거 운운하는데 나도 가난한데 20살부터 쉼없이 알바했어 ~ 화류계라 몸 팔면서 돈 쉽게쉽게 벌어놓고 고생한척 하지마ㅎㅎ
9일 전
익인98
가난해도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정상적으로 알바하는 어린애들 널리고 널렸는데 돈 쉽게벌고싶어서 너가 선택한길이자나 ㅠㅋㅋ 가난 핑계 노노~
9일 전
익인219
22
8일 전
익인214
33 누군 19살부터 몸갈아서알바했는데 합리화하는거토나옴
8일 전
익인100
말해 남자 불쌍
9일 전
익인101
아무리 돈이 급해도 생각이 제대로 박혀있으면 그런일 안 함 정상적인 알바를 하지 누가 그런 일 해?
9일 전
익인103
혼자 뭐해?
9일 전
익인105
왜케 주작같지..?
9일 전
익인106
?
9일 전
익인107
지식 얇다고 물어본다고 저렇게? 그럼 남친 개에바인데???… 말이 안되는데 진실이 뭐임
9일 전
익인108
아니 진짜 대체 어케 해야 티가 남...? 그냥 말하지 말고 헤어져
9일 전
익인109
뭔 화류계 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11
저거 알고 물어보는 거임 백퍼
9일 전
익인112
주주주작
9일 전
익인116
ㅋㅋ 나도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밤일 할 생각 단 한번도 안해봤는데 합리화 쩐다
8일 전
익인117
더럽다….. 돈 쉽게 벌었네
8일 전
익인118
멀 어케했길래 눈치채고 물어봄 대체 ㅋㅋ 물어봐도 두루뭉실하게 대답하고 욕멕일라쓴 주작글이네
8일 전
익인119
근데 그런게 어떻게 티나? ㄹㅇ궁금하네 남자가 업소녀를 많이 만나봤나
8일 전
익인120
남자가 어떻게알아그걸...? 남자가많이다녀봣나
8일 전
익인121
팔려간거면 ㅇㅈ 근데 너가 스스로 간거면 환경탓 하면안되지 ~ 너도 밤일하는 남자 만나기 싫자네 평범한 사람은 뭔죄냐 끼리끼리만나 그냥
8일 전
익인123
집도 가난한거같고 지금 변변한 직장도 없는데 모아둔 돈은 꽤 되는거같으니까 의심스러워서 그런거아냐? 그런애들 있잖아 금수저도 아니고 돈도 안벌면서 인스타에 맨날 명품가방에 호캉스사진 올리는애들...뭐 쓰니가 그렇게 사치부린거같진 않지만
8일 전
익인124
ㅋㅋㅋㅋㅋ살기위해 변기선택하는 사람이 이런건 또 무서워? 쿠팡뛰고 노가다하는 사람은 부유해서 하냐ㅋㅋㅋ불법저지르면 사람답게 못살아갈 생각하고 뛰어야지 별ㅎ
8일 전
익인126
ㅋㅋㅋㅋ 몸파는 여자가 정상적인 남자를 만날 생각을 하다니 남자가 불쌍하다 여주인공납셨네 니가 티를 안내려고해도 말하는거나 몸에서 나올게뻔한데 화류계사람은 화류계끼리 만나라 사회에 나와서 폐끼치지말고 상대가 뭔죄냐
8일 전
익인127
저정도 반응이면 이미 들킨거임 그리고 앞으로도 누굴 만나든 그 과거를 평생 숨길 수는 없어 ㅋㅋ 그냥 이해해줄 사람을 찾아 똑같이 밤일하던 사람은 이해해줄듯
8일 전
익인129
뭐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대?
8일 전
익인131
솔직히 겹지인 있음 말안하는게 나음
걍 헤어지고

8일 전
익인132
저 정도 물어보면 솔직해야지.그냥 담백하게 말해.
8일 전
익인134
밤일 했는지 어케 아는거임? 그냥 못배운거라고 생각했을수 있지않나
8일 전
익인136
어케안거지
8일 전
익인137
어캐 안거임 ㄷㄷ
8일 전
익인138
몸 파는 애들은 맨날 살려고 한거래. 누군 안그럼?
8일 전
익인139
ㄹㅇ 어케 안거지 그게 더 신기
8일 전
익인140
화류계는 무슨ㅋㅋㅋㅋㅋㅋ꽃을 어따 갖다붙히냐
8일 전
익인141
살기 위해 3교대 공장 들어가는 애들도 널렸는데 뭔 이것 밖에 없었어임 ㅋㅋㅋㅋ
8일 전
익인142
남친입장에서는 여친이 이렇다 할 경력도 없는데 돈 많아서 눈치챈거아님? 평범하게 고졸+대졸한 사람들이랑 다룬 무언가가 있어서ㅠ눈치챘을듯
8일 전
익인143
화류계가 아니라 아니야?
8일 전
익인143
근데 진짜 몸을 ​ 왜 (keep your head down) ​ 팔지
8일 전
익인144
결혼할정도 아니면 말하지마. 남친이 말하고댕겨서 소문나면 어캄
8일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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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익인249
33333 옹호하는건 아닌데 제발 말하지마……. 살다보니 걍 모르고 지내는게 나은 순간도 많았음
8일 전
익인145
말하지말고 의심한걸로 헤어졍 어차피 솔직하게 말해도 차일건데 뭐
8일 전
익인145
말하지말고 계속사귀기 이건 좀 에바구 걍 아니라고 하고 기분나쁘다고 헤어지삼
8일 전
익인146
결혼할 단계도 아니고 쓰니가 용기가 안 난다면 꼭 말할 필욘 없는데 거짓말할 거면 애인이랑은 헤어져..
8일 전
익인148
그거 못숨겨..걍 말해 말하고 이해해줄남자 찾으셈ㅇㅇ
8일 전
익인149
솔직하게 얘기해줘.. 남의 집 귀한 자식일거잖아. 그리고 저렇게까지 물어본거면 하루이틀 고민해보고 물어본건 아닐거고. 너가 맞다고하면 뭐라 반응해야할지 어떻게해야되는지, 너가 그런적 없다고,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할지 다 생각해보고 물어봤겠지.
만약에 너가 실제로 화류계 아니었다 쳐도, 저렇게 물어본거 자체가 이별사유감이잖아?
헤어질거 각오하고 물어본거 보니까 이건 질문이 아니고 확답들으려고 물어본게 아닐까싶음
이미 98% 알고 있는상태에서 물어봤다에 한표.
그러니까 그냥 솔직하게 알려줘
내가 너 인생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너가 선택한 인생의 책임으로 너가 어떤 평가를 듣는것도 다 너가 선택한건데, 그 책임을 너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같이 지게될 수도 있는거니까 이건 확실하게 말하고 가는게 맞다고본다

8일 전
익인150
공장들어가고 노가다하는 사람은 빡센일 좋아해서 한다고 생각해?
8일 전
익인152
이런 거는 사귀기 전에 말을 해줘야 거르지 성매매, 성병 등 이런거 말 안하는 것도 난 사기라고 생각함 그래도 온전히 너를 위해 말하자면 그냥 아니라고 하고 헤어져 동네방네 소문나도 괜찮은게 아니라면
8일 전
익인153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몸팔생각 안해..
8일 전
익인138
쓰니가 걍 속편하게 성매매 좋아하는 남자중에 너랑 잘 맞는 남자를 만나
8일 전
익인154
아니 사람들 다 부자로 태어남?? 부자 몇 없어; 걍 없지만 정상적으로 일하고 없는돈 아껴가며 사고싶은거 사고 놀고싶은거 놀고 그러는거야 돈없다고 몸파는게 변명이 됨???
8일 전
익인155
ㅋㅋㅋ걸ㅓ레ㅔ같은 년아
8일 전
익인156
뭘했길래 밤일했냐고가 나와?
8일 전
익인247
ㅇㅈ 그니까
보통 그런 의심 안 하지 않나
좀 주작 같음

8일 전
익인157
뭘 하고싶어서한게아니야ㅋㅋㅋㅋㅋ하고싶어서 한거잖아 착실하게 일하기 싫어서 몸판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58
빠른 시간에 고액 벌고 싶으니 몸 팔았겠지 정상은 너처럼 생각 안 해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할 텐데 남자친구 위해서 헤어져줘라
8일 전
익인161
근데 어느부분에서 눈치챈거지?
8일 전
익인162
으아 말하고 헤어져줘라..;
8일 전
익인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64
안했다하고 의심하는이유 물어봐
8일 전
익인165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는 있는데 나는 성매매는 근본적으로 성착취가 맞다고 생각하고 근절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도 생각하지만 세상에는 내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여러 모습의 삶이 존재하고 나는 그저 운 좋게 여러 상황이 맞물려 좋지 않은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었을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그게 아닐 수 있음을 생각하면 섣불리 손가락질 하고 싶지 않음. 애초에 수요가 없었다면 성을 판매하는 사람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주작인지 실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암튼..
8일 전
익인173
22222
8일 전
익인174
3333
8일 전
익인190
지가 지 스스로 팔았다는 년한테도 성착취라는 댓글이 달리네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8일 전
익인214
ㄹㅇㅋㅋ 저런애들땜에 페미가 싸잡아서 욕먹잖아 쉴드칠걸쳐야지
8일 전
익인192
4444
8일 전
익인215
무슨 이 말도안되는 쉴드 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49
4444
8일 전
 
익인166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어쩌고 그말알지? 뭐든 3년이상이면 그게 그냥 몸에 익어 근데 그런일을 7년했으면 일반적인 여자들과는 행동이 확실히 차이가났을것같아 예를들어 남친이 스킨쉽이 능숙 하다던가 이성을 만났을때 행동이 능숙하다면 의심하잖아 얘가 여자를 많이 만났나? 근데 7년? 이건 안될듯 너의 몸짓에서 나오는 저질함은 숨길수가 없을것같다 헤어지고 그사람도 평범한 삶을 살게해줘 너도 돈욕심에 니인생 살았으니 괜히 더욕심내서 그사람 인생 망치지마
8일 전
익인167
주작아니고 찐임?...신기할세
8일 전
익인168
말해라 남친 개불쌍하네ㅜㅜ 니 그사정 다 까고 첨부터 밤일했다고 말하고 그거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 남 속이지말고
8일 전
익인169
솔직하게 말하지 말란 익들 꼭 똑같은 호빠 만나기를. 악마가 따로 없네. 몸판거랑 별개로 솔직하게 다 오픈해야지 결혼할 사이면
8일 전
익인170
근데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직설적으로 밤일했냐고 물어봐?
8일 전
익인171
밤일 할정도로 티나서 그런거 아나냐
8일 전
익인172
남자 개불쌍해 뭔 죄여 정상적인 사람이면 알바를 두세개 하지 누가 술집에서 몸을 팔아~그냥 쉽게 돈 벌고 싶어서 몸 버린 거지 뭐든 합리화 ㄴㄴ고요 그냥 너같은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일듯!
8일 전
익인175
주 5일 풀타임 알바를 뛰지.. 그냥 쉽게 돈 벌고 싶었던걸로 밖에 안보여
8일 전
익인177
어떻게 안거지 그게 더 궁금
8일 전
익인178
공장 노동해도 충분히 생계유지하는데 ㅋㅋㅋ 뭘 하기 싫은데 해 ㅋㅋㅋㅋ
8일 전
익인179
밤일하는게 티났겠지 하는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남자가 개불쌍하다 그냥 니랑 똑같은 사람 만나 제발
8일 전
익인180
시바 쿠팡뛰는 애들은 뭔데!!
8일 전
익인181
급전이 아무리 급하다 해도 밤 일은 좀. . .
8일 전
익인182
저정도면 얘기해야지
8일 전
익인184
야 걸레 만나야 되는 남의 집 귀한 아들은 무슨 죄냐 ㅋㅋ 이건 성매매 업소 다니는 남자가 여자한테 솔직히 말해야되냐고 물어봐도 마찬가지임 성매매 종사자, 성매매 소비자 다 그냥 니들끼리 만나든지 해라 가치관부터가 차이난다
8일 전
익인185
얘기해.. 글고 형편 어려운 사람들이 다 밤일하면서 살지는 않아ㅠ 그냥 힘들게 일하기 싫어서 그랬던거면서..
8일 전
익인186
7년이나.......
8일 전
익인187
좀 무식하다고 화류계 의심할 수가 없음 다른 이유가 있겠지
개인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음 남친 말하는 것 보니까 따지는 것도 아닌데 말해도 괜찮을 듯

8일 전
익인188
7년 스고이~~~근데 어케 밤일햇던걸 알지
8일 전
익인189
7년이나 프로 화류인으로 활동하면 그만둬도 티가 철철 나나보다
8일 전
익인193
티가 나는거지 뭐.. 솔직히 남들이랑 다른 세계에서 일했던건데 대화만 해봐도 어느정도 티날듯
8일 전
익인194
헐 어케알앗대??
8일 전
익인195
형편이 어려웠다뭐니 다 핑계다 나도 전에 진짜 빚만있고 몸이라도 팔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안했어 지금도 잘한선택이라고생각..사랑하는 사람한테 떳떳하지도 못할거 왜그랬니 그냥 솔직하게 말해줘라 결혼할 사람한테도 숨길생각마 영원한 비밀없다..몸파는여자나 사는 남자나 도찐개찐 둘다 개드럽다 끼리끼리 놀고 만나야지
8일 전
익인196
7년ㅋㅋ
8일 전
익인198
노가다는 왜 안뜀?
어쩔수없는게 아니고 편하게 돈벌고싶었겠지
니가 너 스스로 하고싶어서 한거 맞잖아
구웨에에엑

8일 전
익인199
문자랑 쓰니 말투 개똑같아서 주작 같음.. 뭘 어떻게 행동해야 밤일했다고 의심 받을 수 있지??
8일 전
익인197
그래서 어케햇니
8일 전
익인201
어제 연락했으면 지금은 답장했을거아냐
뭐라고 했어?

8일 전
익인202
비슷한 인생 살았거나 궁하면 몸 팔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 아니고는 니가 그 어떤 구구절절한 이야길 해도 이해하는 사람 없을 걸?
힘들어도 멀쩡한 길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강제로 끌러간 범죄의 피해자가 아닌 다음에야 다 핑계지
지식이 부족하고 이런 부분 때문은 아닐거야 7년이나 그쪽 있었다면 여기에 적을 수 없는 다른 이유로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다 숨긴다고 숨겨지진 않았을테니...

8일 전
익인203
밤일 한 적 없다고 하고 그냥 배움이 짧다고만 해 절대 말하지마 여기서 뭐 도덕적 양심, 솔직 이런건 듣지 마 그냥 니 인생 챙겨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도 어쨌든 그 일을 했던 건 잘못된 선택인게 맞아 너가 쉽게 돈 번 거거든 근데 그건 남은 인생동안 이자쳐서 널 힘들게 할거야 그건 본인 감당이고 너 화류계에서 일한거 다른 사람이 아는 건 너한테 안좋음 연애만 할거면 절대 말하지마 더 늘리지마 그게 너 인생에 좋음 결혼할 정도로 진지한 관계면 솔직해야하는게 맞는데 연애만 할 거면 그냥 말하지마 양심에 찔릴거야 그래도 참아 그정도는 감당해야지 나중에 너가 너의 과거에 대해서 책임지고 부끄러운 줄 알고 지금보더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 때 너랑 결혼할 사람한텐 말하고 그 사람의 결정은 너가 감당해야 될 몫임
8일 전
익인204
정말 미안하지만 내주변에 너보다 상황 안 좋은 분 계셨는데 그분은 기본 알바2탕에 새벽까지 분식집 알바하신 분도 계셨어
365일 안 쉬시고
몸 판 거면 걍 조용히 혼자 살아라

8일 전
익인205
지금 모아둔 돈 좀 있다고 해도 절대 그걸 노력이라 합리화 ㄴ 집안사정이 있었다 해도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쉽게 돈 많이 받는일 선택한거지 내가 너였으면 솔직하겐 말 못해도 남자친구 위해서라도 헤어짐 저렇게 물어보고 말한거보면 이미 어느정돈 눈치 챘을테니
8일 전
익인206
ㅋㅋㅋㅋㅋ돈버는 일이 몸파는거밖에 없는건 아니잖아.. 떳떳하지 못할거 알고 시작한거아닌가
8일 전
익인207
돈이 없으니까 나는 살기위해서 이 방법밖에 없었어..
여기부터 잘못 됨 그냥 네가 편한거 한거겠지 돈벌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말 안하고 싶으면 안말해도 되겠지만 이미 한번 의심이 가게 더ㅣ면 계속 가겠지 뭐...🎤

8일 전
익인208
살려고는 개뿔; 쿠팡만 뛰어도 돈 개 많이 범
8일 전
익인209
쓰니야 ㅠㅠ 당당해져! 엄마를 위해 몸팔았다고 해!
8일 전
익인210
ㅋㅋㅋ당연한걸 물어보네
8일 전
익인210
사실그대로 말해 돈없어서 몸팔앗다구
8일 전
익인213
이거네 ㅇㅇ
8일 전
익인211
가난은 무슨 사업빚으로 수십억 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빚 10억미만으로 화류계 종사 안하고싶었는데 어쩔수없었어 이러는애들 너무 싫엌ㅋㅋㅋㅋㅋ누군 바보라서 뼈빠지게 아르바이트 6개 돌아가면서 몇년동안 억단위 빚갚은줄아나 ㅋㅋㅋ
8일 전
익인211
가난하다이러면 끽해봐야 억단위 빚도 능력이 없어서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개웃김ㅋㅋㅋㅋ진짜 가난해서 화류계?
그럼 가족 사업빚있었던 나는 몇년동안 화류계 했어야하냐 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80
맞지. 성실히 사는 사람 모욕하는 것도 아니고
8일 전
익인211
그니까 너무 어이없어
진짜 나는 직장인이 된 지금도 하도 당시에 낮밤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하고 다녀서 발 가운데 굳은살이 몇년이 지나도 안 빠지고 있는데
막말로 편하게 화장하고 술마시고 다리만 벌렸으면서 뭐가 가난 어쩌고인지 이해안감 굳이 대단한거하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벌릴 수 있는 비위 뿐임ㅋㅋㅋㅋ

8일 전
익인213
아니 지식이 어느정도 얕길래 …? 뭐 때문에
눈치챈거림..? ㄹㅇ 그냥 궁금해서

8일 전
익인214
진짜뭔소리임 나도 개가난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밤일은 생각도안해봄 핑계가 진짜 개같잖다
8일 전
익인217
지식이 얇다고 밤일했다는걸 어떻게 눈치채?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
몸판 손님중에 남친지인이라도 있었나ㅋㅋㅋㅋ

8일 전
익인218
근데 이런 글은 왜 다 디엠임?
8일 전
익인215
ㅋㅋㅋㅋ화류계 했던 애들이 나는 이런게 싫음 각종 핑계 으휴... 그리고는 이제 손 씻고 일반인 코스프레하는게 ㅋㅋㅋ 화류계를 간건 니 선택인데 그거 모르고 만날 남친은 도대체 무슨죄여
8일 전
익인221
절대말하지마
8일 전
익인222
진짜 뭘 어떻게 했길래 의심이 생긴건지 궁금하다
8일 전
익인216
진짜 의심이 왜생겼을까 궁금하다...
근데 솔직히말해야지 숨긴다고 그게 오래갈것같아? 헤어질 각오 하고 말해..

8일 전
익인223
남친 미래의 남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불쌍........ 차라리 알바를 투잡 뛰는 한이 있어도 화류계는 쉽게쉽게 어휴 여기서 그만 말함...
8일 전
익인226
주작이든 아니든 화류계 쉴드 치는 나사빠진 댓글들은 뭐임? 걍 공장 가면 되는걸 자기 스스로 선택한거에 쉴드를 치고 앉았냐
8일 전
익인229
걍 공장 이러네.. 얼마나 큰 돈이 필요햇을줄 알고
8일 전
익인223
그래서 큰 돈 필요해서 그런 일 하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 지금처럼ㅋㅋ 혹시 종사자신가 일반인 여자들 끼리도 화류계는 일단 거르는데
8일 전
익인226
그럼 넌 화류계 가시던가요ㅋㅋ
8일 전
익인234
얼마가 필요했던 불법적인 일을 한게 용납이 돼?
8일 전
익인211
10억이상이야?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정도 빚도 못 지던데
고작 몇 천만원가지고 혹은 생활비가 없어서 몸 판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8일 전
익인227
화류계 단어를 바꿔야함 걸레계 변기계 몸팔이계로
8일 전
익인209
ㅇㅈㅋㅋ
8일 전
익인247
ㅈ ㄴ 웃기네ㅜ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레계
8일 전
익인228
살려고 쿠팡 뛰는 애들이 있고 밤일하는 애들이 있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8일 전
익인230
솔직하게말해야함
8일 전
익인230
그리고 너사정은 핑계일뿐임 집안일어려운사람많은데 굳이 밤일?? 공장 주야돌거나 쿠팡열심히해도 충분히 많이돈벌수있음 근데 너는 고생은 하기싫고 쉽게 돈벌고싶어서 밤일한거아님?
8일 전
익인231
솔직하게 말해야지
8일 전
익인232
살기위해ㅋㅋㅋ ㄹㅇ 합리화
8일 전
익인233
모르고 만나는 사람이 불쌍하긴 하다
말해줘~

8일 전
익인235
와 근데 어케하면 저렇게 눈치채지 신기하네
8일 전
익인236
말하긴뭘말해 걍 끝까지숨겨 남자입장에선 지옥이겠지만 너한텐 끝까지 죽을때까지 숨기는게 맞는거지
8일 전
익인236
솔직히 남자생각하면 말하는게 맞는데 니는 그럼 어떻게하냐? 나이차고 새로운남자 다시만날래??
8일 전
익인237
ㅇㅇ앞으로는 돈 받고 해준다고 해
8일 전
익인234
꼭 얘기해 진짜 돈이 필요해도 몸 안 파는 애들이 훨 많아 정당화하지마라
8일 전
익인238
당연히 말해야지 남친 뭔 죄냐? 나도 우리 부모님 이혼하시고 성인 되자마자 모든 내 경제적인 거 스스로 해결하고 생활비까지 드리면서 살았지만 대학도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도 다니고 있어 어떻게 몸 판게 합리화 되냐고ㅋㅋㅋ 너만큼 힘들고 너보다 힘든 사람 널렸다 넌 그냥 안 힘들게 돈 벌고 싶어서 인간이길 포기했던거지 내가 너였으면 애인 못 사겨 양심이 있으면
8일 전
익인239
뭘 말하지마야 당연히 말해야지; 양심 어디갔냐
8일 전
익인241
걍 말하지 마 그냥 지식 없는 머리 텅텅 되는 게 낫지
8일 전
익인230
말하지말라고하는애들은 몸파는애인꼭 만나라 ^^
8일 전
익인242
남친이 무슨 죄냐 이런거 필요없이 만약 진짜 이사람 믿어서 얘기했어
근데 한명한테만이라도 말하면
그냥 넌 영원히 화류계 여자임
남 생각히지 말고 널 생각해
아님 결혼 생각을 하지 말던지 / 말해도 이해해주는 남자릉 만나던지
어차피 여기 댓들은 자기 일 아니여서 말하라 함

8일 전
익인242
근데 룸 아니면 티 안날텐데..?
명품이나 사치 좀 있가거나 화류계 스탈 행동이나 옷차림이 있긴 해

8일 전
익인243
나 너보다 없이살았는데 그쪽 생각도안들었고 하지도않았음 너는그냥 고생은하기싫고 돈은 많이벌고싶었던거임 남자한테는 솔직히 말하든말든 걍 만나지마셈 너는
8일 전
익인246
2..
8일 전
익인244
보통 제정신이고 진짜 어려운환경이면 공장을 다니지 몸을 팔진않음
8일 전
익인248
이거 남친이 네 말투, 몸짓같은거에서 알아챈게 아니라 주변에 너 밤일할때 만난사람있는거 백퍼... 아무리 배움이 짧다고 해도 저렇게 얘긴 안하지. 주변에 아는 사람있는거야
8일 전
익인250
드렁><
8일 전
익인251
지식 없다고 티나진 않을텐데 다른걸로 의심하는듯?
말해도 될 것 같음 말하고 굳이 알리진 마삼

8일 전
익인251
이라 썼는데 윗댓 보니 내 생각이 바뀜. 말해
8일 전
익인252
아 드러워.. 솔직하게 말하고 남자분 놔줘라 불쌍해
8일 전
익인253
뭐 어캐 햤길래 티가 날 수 있는 거야?
8일 전
익인254
ㅋㅋ주작
8일 전
익인255
가난하다고 다 몸파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8일 전
익인261
밤일=/=몸파는일
8일 전
익인256
난 좀 쓴이가 불쌍한데
20대 초부터 했고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엄마한테 돈도 줘야하는 상황이면
집에서 정서적으로 정상적이게 사고할수있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던거고
그렇게 이십대초반에 가치관 형성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을 팔게된거고 그게 자연스러워진거고..
성파는일 말고는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다는
생각도 못할만큼 환경이 바쳐주지못한거잖아.

일단 이미 과거에 벌어진일은
바꿀수없으니 최선을 다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위해 노력해야할거같아.
이말의 의미는 성을 팔게됨으로 인해서
육체로서 존재한다고 생각해왔겠지만
이제는 영혼으로 존재하는 소중한 사람으로
존재하는거를 깨달아야한다는 얘기

과거를 밝혔을때 상대가 실망하는건 ..
어쩔수없이 감수해야할거같아.
나는 쓴이 탓만 하고싶진않다
사회 구조적인 탓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제라도 반성했다면 지금이라도
다른 삶을 살길바래

8일 전
익인258
애인이 실망하고 안 하고는 니 사정인데 어떤 사연이 있었던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살기 위해서 이것밖에 없었다는 터무니없는 소리 좀 안 하고들 살았으면 좋겠다 살기 위해서 정말 “인간답게” 노력하는 사람들 치는 말도 아니고 들을 때마다 거북하고 화남 더러워
8일 전
익인260
어케 알지? 배움이 얕다하면 걍 공부를 안했나보다 이럴텐데.. 뭐지
8일 전
익인261
나도 가라오케에서 2년정도 일했었는데 쓰니가 2차를 갔거나 변종업소에서 일한거 아닌이상 부끄러우ㅏ할필요없을것가튼디.. 글구 가라오케에서 7년일한거면 백퍼 얼굴 팔렸어
8일 전
익인262
작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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