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회사가 멀든 일이 힘들든 회사입지가 크거나 돈많이주면 이악물고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신혼집과 가깝고 너무 물경력은 아니면서도 적당한 연봉과 복지에 퇴근하고 내 가정에 집중할수있는 워라벨을 지닌 회사를 찾자니
당연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