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패 할 때 김영결이 두번째 홈런을 치고 역전하면서
결국은 내가 잘했어야 했구나 라고 생각했대…
이런게 한화의 4번 타자가 짊어져야하는 무게감인가…
결국은 네가 해줘야 해, 부진에서 벗어나 노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