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동료 향 너무 좋아서 정보 물어봤는데 허락받고 사야할까 11

2 아 대박 방금 지하철에서 누가 뜨두포 방구 뀜 12

3 취업 한번도 못한 30대가 있을까? 했는데ㅋㅋㅋ 8

4 미용실에서 남의 집 반려견 목 짓이겼던 목사 소오름..... 1

5 조무사들이 간호사인척 하는거 길티임 26

6 근데 진짜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는게 어렵나? 1

7 오눌 걍 폴로 두꺼운 니트 입어야겠다 1

8 지하철에 음료 들고 먹으면서 가도 됨...? 8

9 168에 55면 엄청마른건아닌데 aa컵이면.. 6

10 대기업 도전안하는사람 이해가안가..... 5

11 아침에 2호선 출근익인데 지하철 안타는사람은 뭐야? 2

12 익들아 나 1-2년 정도 날리면서 산 거 같아 후회된다......ㅜㅜㅜㅜㅜㅜ 1

13 이거 카드지갑 어디꺼야? 1

14 레이저제모하면 자연스럽게 털 빠지는거 맞아?? 2

15 나이를 먹으면 무언갈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성숙해져? 5

16 지하철에서 자리 뺏겼다고 씩씩대는거 뭐임ㅋㅋㅋㅋㅋ

17 오늘 햇빛 좀 들것 같은 날씨야? 2

18 방금 빤 스포츠브라 저녁 6시 전까지 다 마를 수 있을까?ㅠㅠ 3

19 강아지 자랑좀.... 4

20 이런 반지 단독으로 검지에만 쓰면 어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