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진짜 싫다

아니 내가 잘못하기라도 했냐

한숨 푹푹 쉬면서!

말도 상대방이 듣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말할 수가 없지

진짜 나이 먹고 왜 그렇게 애처럼 구는거임?

[익인1]

ㅇㅈ.. 진짜 나까지 기분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 있어

[익인2]

그런사람은 걍 옆에두면 안됨 평생 힘듬

[익인3]

저런사람 사회생활어찌하나싶음

[익인4]

아니야 잘못했을수도 있지

[글쓴이]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한다
그냥 매사에 저럼

[익인5]

ㄹㅇ 나잇값 못하는 대표적인 예

[익인6]

나도 그런 상사 아래서 일하다가 ㄹㅇ 정신병 오기직전(왔을수도있음)이라서 휴직때림 지 기분안좋으면 뒤에서 쌍욕하면서 일하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