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울고 땡깡 부리는 애는 어렵겠지만 순한 애라서 진짜 편함
난 직장 다니는 것보다 우리 애기랑 있는게 더 쉽고 편해…손이 많이 안가거든
뭐 내가 애기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늦둥이 동생도 있어서 어릴 때부터 애 돌보는 방법도 익숙하고
애도 배고프거나 응가 쌌을 때만 살짝 칭얼거리지 잘 울지도 않음
잠도 토닥거리면 쿨쿨 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