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집에 살고 있는데 일년 동안 말 안함 ㅋ
동생이 초반에 사과한다고 방문앞에서 서성이는데 무시하고 편의점 갈려고 밖으로 나왔었음
그 뒤로 그냥 아예 서로 없는 취급 중 ㅋㅋㅋ....
진짜 친하고 둘도없는 친구같은 사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