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만 하면 샘플 달라그래
담주에 여행가는데 스킨 로션 샘플 없냐 더 용량 많은 거 없냐
금액 넘기면 알아서 챙겨 드릴텐데 몇천원 구매가로 이거저거 다 달래
샘플도 정해진 상품 사야 드리는 건데 그냥 막무가내로 달라그러고 안 주면 에휴 장사할 줄 모르네 서비스가 별로네 어쩌네 웃으면서 일해라 별 말 다하고
타일러지지도 않아 카드 던지고 돈 던지는 건 디폴트야..
나이스한 아줌마 할머니들? 진짜 가끔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