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이 나한테 저런말을 여러번 했는데 기분 나빴지만 사실 맞긴해 엄마한테 뭐 알려달라하면 귀찮다고 싫어하시고 항상 안알려줌 나는 항상 밖에서 욕먹고 깨지면서 배우는데 버겁고 더뎌 엄마보고 배운 나쁜 습관들때문에 회사 그만둘만큼 괴롭힘도 당해 예를들면 조금 기분 나쁘면 상대방 무안하고 불쾌할 정도로 꼬장부리는거나 그렇게 이쁜거도 아닌데 공주병에 남자 의식하는거나 엄마가 전업주부인데 일하는 아주머니들 무시하시거든 그거 내가 싫어서 그러지말라고해도 항상 엄마가 그걸로 우월감 느끼고 본인은 이뻐서 운이 좋다 이런식인데 그런 관련된 말을 내가 직장에서 잘못말해서 약올리냐거나 남자상사는 “나도 다음생엔 이쁜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 잘 물어서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싶다”이런식으로 비꼬는 꼽도 들음 이외에도 많은데 그냥 한마디로 엄마가 애같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한테 좋은쪽의 관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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