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괜히 분란생길거 없이 미리 오픈하재 아까 그랬음 밥먹다가ㅜ
나 귀를 의심했자나; 이게 맞는건가? 그럼 나없을때 시엄마가 내 옷장을 뒤적거릴수도 있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