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3살이거든.. 부모님이 애인이랑 외박여행 절때 못하게하시다가 몇달전부터 허락해주셔서 가는데 맨날 내가 이번에 어디 간다고 하면 한숨 엄청 크게쉬면서 사람 눈치보이게 막 ㅓ이없다는듯이 웃으시고 그러는데.. 이게 내가 그렇게 대역죄를 짓는거니..? 참고로 나도 친구랑 간다하고 몰래가고싶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내가 외박한다하면 그 친구랑 사진찍어서보내기+같이있을때 전화통호ㅓ+그친구 부모님 전화번호까지 알아야 날 보내주는 타입이라 뻥도 못쳐서 솔직하개 ㅏㄹ하고 허락받고 가야되는거거든.. 아
자꾸 저러시니까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