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암 치료 후 관리 중이신데 재발률 높은 암이라 엄청 불안해 하셔.. 전까지는 집안일, 요리 내가 대부분 부담했었고 아빠는 일 하느라 엄마 케어는 힘든 상태
나는 올해 대학 졸업한 취준생이야 엄마가 자기는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데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내 인생은? 내 행복은 언제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