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변 사람들 따라 교회라던가 절 등등에 가면 식은땀 나면서 긴장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근대 다른 사람들은 종교 다니면서 이런저런 행사에도 참여하고 친분 쌓는거 보면 부럽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