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아는 사이인 앤데
예전 부터 와 너무 이쁘다
키도 길쭉길쭉 너무 단아하면서도 상큼하게 이쁘다 하면서
멀찍이ㅋㅋㅋ지켜 보던 앤데
결국은 누가 봐도 시집을 잘 가서
일도 힘든 일 하던앤데
일 그만두고 골프 치러 다니고
너무 부럽네
그와중에 골프웨어도 너무 찰떡같이 소화하고…
예쁘게 생겨서 성격도 쿨하고 모난 곳이 없던 아이….
개부럽다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