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기분이 좋아졌으면^^
그리고 날 좋아하는데 말은 왜 그렇게 무례하는거?
내가 철벽치니까 사람이 왜 이렇게 유도리가 없냐고 하질 않나 지 나이도 뻥쳐놓고 뭘 바라고 고백하고
또 거절하니까 왜 이렇게 헷갈리게 말하냐고 하지?
모쏠에 못생긴 사람은 이제 말도 안섞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