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을의 입장이여서 그런가
대기업 직영점에서 일을하는데
어떤 알바분이 자기가 개인적 사정으로 빠지는데
대타해줄수있녜 그래서 난 일이 있어 못한다 거절했어
왜 대타구하냐물어보니 직원이 구해야만 뺄수있다 하는거야 아니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일만해? 이런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을수 있는거아냐? 맨날도아니고 몇년 일하다보면 사정상 한번 빠질수있는거아냐? 직원들이 몇명이 출근하는데 대타구하래 안그럼 못빠진데
그럼 연차쓸수있게 해주던가 그것도 아냐 이게 더 법어기는거 아냐? 연장근무해도 연장근무 수당 나가면 본사에서 눈치준다고 다음주 스케줄에 넣어줘 이런게 난더 어이없어 지들이 법어기고 안지키는데 왜 알바들한테 의무를 요구하는거지?
지들이 먼저 똑바로해야 알바들도 불만이 안생기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