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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든 지문이든 좋아요!!

달달한 상황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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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12일 전
닝겐1
고죠 (센세 고전 둘 다 좋아요)나 메구미 될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고죠 가볼게요😎
12일 전
닝겐1
음 그럼 잠 못 자서 학교 옥상에서 하늘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하고 있는 닝이 빤히 보여서 임무 끝내고 바로 날아온 상황 어떠세요? 마침 첫눈 딱 내려서 추울까 봐 담요까지 가지고 온 고죠... 고전이든 센세든 다 좋은데 끌리시는 쪽 있으실까요? 그리고 상황 애매하면 바꿀게요! 관계는 달달이면... 친구 이상 연인 이하! 맞관 정도 어떠실까요? 닝이 한 살 연하로 갈게요
12일 전
글쓴닝겐
고전이 더 좋을 거 같네용😎
선지문 주세요!

1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상황 괜찮으신가요? 고전 고죠 확인이요~ 잘 부탁드립니다! 닝 정보(?)가 더 필요하면 중간에 추가하겠습니다!
-
(너와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까 잔다고 연락을 해놓곤 조심스레 학교 옥상으로 자리를 옮기는) 조금 춥네.(어차피 잠도 안 오고... 하늘 쪽을 보다가 조용히 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고 있는)

12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네넹 가볍게 즐기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잘 부탁드려용
-

얼씨구, 아주 앓아누울 작정이시지. (담요를 크게 한번 털어내곤 네 어깨 위로 덮어주며) 쇼코가 너 단단히 벼르고 있어. 객기 그만 부리고 들어가, 추워.

1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익숙한 목소리와 온기가 제 눈앞에서 느껴져 눈을 천천히 뜨며) 선배, 오늘 늦게까지 임무 있다면서요. 언제 왔어요?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여는) ... 오늘 일은 쇼코 선배한테 비밀로 해주세요.

12일 전
글쓴닝겐
1에게
내가 늦게까지 임무를 하겠냐, 후딱 처리하고 왔지. (떨고 있는 와중에 쇼코에게 비밀로 해달라는 네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은지 입술을 살짝 비튼 채 난간에 몸을 기대며) 싫- 은데, 동네방네 소문낼 거다. 가뜩이나 몸도 안 좋은 녀석이 궁상맞게 눈이나 맞고 있다고-.

1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러기엔 지금도 꽤 늦은 시간... (네 눈치를 보다가 말을 더 이상 잇지 않는) 그럼 전 아니라고 자고 있었다고 발뺌이라도 해봐야겠어요.(네가 준 담요를 포옥 덮곤 작게 웃음을 터뜨리는) 선배, 처음에 저한테 약하다고 거슬린다고 했던 거 기억나요? 거슬린 상대랑 첫눈 맞은 기분은 어때요?(차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하게 말을 잇는) 전 선배랑 첫눈 맞을 거라고 생각도 못 해서 그런지, 좋네요.

12일 전
글쓴닝겐
1에게
여전히 거슬리지, 안 거슬리겠냐. (네 이마 위로 약하게 딱밤을 때리더니 기다렸다는 듯 네게 쏟아붓기 시작해) 툭하면 쓰러져, 툭하면 주령한테 당해. 어디 그뿐이야. 너 하나 케어 못 했다고 학장한테 된통 깨지기까지 하고. (몸서리까지 치며 네게 가시 돋친 말을 하더니 이내 짧은 한숨과 함께 네 머리 위로 쌓인 눈을 살살 치워주며) 그래도 요즘은 처음만큼은 안 거슬려.

12일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선배는 여전히 신랄하시네요.(예상한 반응이었기에, 무덤덤하게 대꾸하며 고개를 끄떡이는 이네 네 마지막 말을 듣곤 속으로 놀라는) 다행이다. 미운 정이라도 들었나 봐요.(옅게 웃으며 가만히 네 손길을 받는) 선배, 손이 차가운데 추우세요? 담요 돌려드릴게요.(네게 담요를 덮어주려는 듯 까치발을 드는)

12일 전
닝겐2

12일 전
닝겐2
라부나 유지 될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네!!
12일 전
닝겐2
센세 누가 더 끌리시죠!
12일 전
글쓴닝겐
음… 라부?!
12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럼 라부로 소꿉친구 맞관 가겠습니다! 닝이 라부 좋아하는 거 얼떨결에 동급생한테 들켜서 소문났는데 부정도 긍정도 못하고 우물쭈물 눈치만 보니까 라부가 가만히 지켜보다가 나서서 자기가 먼저 좋아한 거라고 쉴드치고 자리 피한 뒤에 같이 집가는 상황이요! 둘다 아니겠지 하면서도 약간의 기대가 생긴 상태?
-

(정적 속에 나란히 걷다 작은 목소리로) .. 고마워, 켄지로.

12일 전
글쓴닝겐
2에게
좋아요 잘 부탁드려요!!
-

.. 고맙긴. 곤란해 보이길래 꺼내준 거야. (조금 그늘진 네 표정이 보이자 짧게 한숨을 내쉬며) 표정 보니 내가 괜히 더 곤란하게 만든 것 같네. 애들한텐 내가 알아서 해명할 테니까, 넌 그냥 가만히 있어.

12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립니다!!
-

.. 아냐, 네가 막아줘서 그나마 괜찮았어. 대신 네가 곤란해졌지만.. (잠시 뜸들이다) .. 애들한텐 뭐라고 해명하게? 나 혼자 가만히 있기는 좀 그런데..

12일 전
글쓴닝겐
2에게
우리만 조용하면 알아서 흥미 식어버릴 녀석들이야. 선 넘는다 싶으면 그땐 한마디 해야지. 어차피 넌 남들한테 쓴소리 못할 거 내가 아니까, 그냥 알아서 할게.

12일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그런 해명? (살짝 웃으며) .. 나 좋아한다고 했던 말, 거짓말이었다고 얘기한다는 줄 알았어.

12일 전
닝겐3
헉 좋아요
12일 전
닝겐3
사무나 츠무 될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츰츰🦊
12일 전
닝겐3
음음 뭘로 하지 개달달하고 풋풋한 댓망이 끌리는데 흠… 소꿉친구 맞관삽질인 관계로 서로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고 마음만 숨기기 바빴는데 닝이 잠든 사이에 울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걸 닝이 듣고 눈 떠버린 상황 어떠신가요!
12일 전
글쓴닝겐
앗 좋은데 울면서 고백하는 건 빼고 고백하는 걸로 살짝 바꿔도 될까요???
1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네!!!! 좋아용

12일 전
글쓴닝겐
3에게
넵 그럼 선지문 주세요!!

1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어. (잠이 들깬 눈을 꿈뻑거리면서 제 손을 잡고 있는 너를 보며 믿기지 않는다는 투로) …내가 지금 꿈을 꾸나.
-
잘 부탁드려요 🫶

12일 전
글쓴닝겐
3에게
어? 뭐, 뭐고. (분명 자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깬 거지. 부스스한 상태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네 모습에 그제서야 얼굴로 피가 몰리기 시작하자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네게서 한 발자국씩 멀어지며) 니 설마. 들었나. .. 아니제?

-
저도 잘부탁해요!

1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꿈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자 볼을 꼬집고) 아. 꿈이 아닌데. 뭐가, 니가 나 좋아한다고 고백한 거? (그토록 바랬던 꿈결 같은 상황에 눈을 한참을 꿈뻑이다 도망가려는 듯한 네 옷깃을 잡으며) 어딜 도망가려는데.

12일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아니. 아-, 닝아. 이거 좀 놔도. 내도 쪽‘팔린다는 걸 느낀다이가. (조그만 게 아구 힘은 또 왜 이렇게 강한지. 잠깐의 실랑이 끝에 결국 포기했다는 듯 깊은 한숨을 내쉬며 무릎을 굽혀 주저앉는. 이윽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나지막이 중얼거리며) .. 이래 허무하게 들킬 줄 알았으믄 쫌만 더 멋지게 고백할걸. 이게 뭐고, 멋도 없이.

12일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너 모브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지금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청 떨리는 상태로 고개를 푹 숙인 너를 힐끔 바라보다가 이윽고 귓불을 붉힌 채) 그럼 다시 멋있게 고백해 보던가. 방금 그 고백은 잠깐 잊어버릴 테니까. (대답을 기다리는 듯이 몸을 일으키곤 졸렸던 눈을 비벼) 얼른.

12일 전
닝겐4

12일 전
닝겐4
후타쿠치나 시라부 될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니로!!
12일 전
닝겐4
드디어 맞관 자각하고 사귀기 직전의 소꿉친구로! 비 오는 줄 모르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닝 마중 나온 상황 괜찮을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즇아오 선지문 주세요!!
1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센세!
-

(책상을 정리하고 독서실 출입구 쪽으로 다가가자 귓가로 흘러들어오는 빗소리에 작은 탄식을 내뱉어. 비가 온다는 말이 한 번도 없었던 아침의 일기예보를 탓하며 독서실 밖으로 나가자 보이는 익숙한 인영에 눈만 깜빡거리는) ...켄지?

1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뭐야, 그 멍‘청한 표정은. 못 볼 거라도 봤어? (장난스러운 미소를 띤 채 네게 우산을 내밀며) 내가 아는 누구는 꼭 이런 날 우산 안 챙겼을 거 같아서.

-
저도 잘 부탁해요!!

1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네가 건네준 우산을 받고도 얼떨떨한 마음에 멍하니 널 올려다 보다 소리 없이 입꼬리를 올리는) ...날 너무 잘 알아서 탈이네. 언제부터 와있었어? 많이 기다린 건 아니지?

12일 전
글쓴닝겐
4에게
글쎄. 너 또 쓸데없이 미안하다고 할까 봐 얘기 안 할래. (쓰고 있던 모자를 벗곤 헝클어진 머리를 살살 흔들더니 이내 불빛 하나 없이 깜깜해진 도서관을 바라보며) 넌 무섭지도 않았냐, 니가 마지막인 거 같은데. 앞으론 일찍 일찍 좀 다녀.

12일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미안해하는 거 알면 연락이라도 하지. 그럼 더 일찍 나왔을 텐데. (어느새 불이 모두 꺼져 깜깜해진 도서관을 잠시 바라보다 다시금 네게로 시선을 돌리며) 딱히? 그리고 저번에 네가 그랬잖아. 무서우면 너 부르라고. 그 말 들으니까 더 안 무섭던데.

12일 전
닝겐5

12일 전
닝겐5
쿠니미나 메구미 될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쿠니미!!
12일 전
닝겐5
쿠니미보다 한 살 연상인 쿠니미 누나 친구 닝으로! 서로 마음은 있는데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린 시기에 딱 입시가 걸려있어서 애써 누르고 있다가, 드디어 쿠니미 입시도 끝나고 성인 된 기념으로 닝네 자취방에서 같이 술 마시는 상황 괜찮을까요?
12일 전
글쓴닝겐
좋아요!!!! 선지문 주세용😋
12일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

(너와 단둘이서 술을 마신다는 사실이 긴장되면서도 설레어 평소보다 급하게 술을 들이켰더니 벌써부터 알딸딸하게 취기가 느껴져. 더 마셨다가는 네게 못 볼 꼴을 보일까 그나마 냉기가 느껴지는 손으로 얼굴의 열감을 식히며 길게 숨을 내뱉어) ...더 마시면 진짜 취할 거 같아. 너무 급하게 마셨나 봐.

12일 전
글쓴닝겐
5에게
저도 잘부탁해요!
-

가르쳐 준다면서 큰 소리 떵떵 치더니. (뺨 위로 손을 올리던 네가 눈 주변이 간지러운 듯 손으로 비비적거려. 그 모습을 발견하곤 곧장 네 손목을 잡아 제지하며) 물이라도 마실래요? 아니면 음료라든가.

12일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네게 손을 제지당해 간질거리는 눈가를 약하게 찡그리기만 하다 천천히 손을 내리며 널 올려다보는) 나 그럼 물 마실래. 냉장고에 시원한 물 있으니까 가져올게. 잠깐만 기다려.

12일 전
글쓴닝겐
5에게
앉아 있어, 가지고 올게요. (어렵지 않게 냉장고에서 생수를 찾아 꺼낸 뒤 자리로 돌아와. 여전히 취기가 가시지 않은 듯 나른하게 몸을 흔드는 모습에 조용히 미소 짓더니 이내 네 뺨에 생수를 살짝 대며) 그만 마실래요? 누나 이제 한계인 것 같은데.

12일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손보다 훨씬 차가운 생수병이 뺨에 닿아오자 나른하게 풀린 몸에 긴장이 어려. 눈 크기를 늘린 채로 널 바라보다 이내 생수를 받아들곤 목을 축이는) 넌 아직 덜 마시지 않았어? 얼굴빛이 하나도 안 변했는데. ...너 지금 하나도 안 취했지.

12일 전
닝겐6

12일 전
글쓴닝겐
허거덩 여기까지!!
12일 전
닝겐7
악 지금 일어난 나 자신… 반성해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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