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 이제 한 달 좀 넘었음 3월 중순에 시작랬으니까
일 하는거 보면 잔잔바리 실수들(와플 타이머 안누르기, 커피쏟기, 카라멜음료에 카라멜 드리즐잘못or까먹어서 아!하고 추가함 ㅋㅋ 등) 뭐랄까 못되고 일머리 아예 없진 않는데 손끝이 야무지지 못한느낌? 헐랭~한느낌
암튼 난 그 누나 취준생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 못된 누니는 아니라 잘라라! 선뜻 산뜻 말하기 싫은데 곤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