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거 같아 친구들이랑 있는 자리에 계속 나를 불러서 왜 부르냐고 했더니 나도 이런 사람이랑 친하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부른거래 그리고 나 엄마가 돌아가셨거든 말기암으로 2년 조금 사시다가 돌아가셨어 근데 내가 사연있는 사람이라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별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