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아지 키울마음없다가 유기견 공고보소 솔직히 망설이면서 데려왔는데
항시케어가 안되고 , 돈많이들고 좀 걱정했는데
돈은 부모님이 그래더 꽤 도와주시고
시간은 아침저녁 산책해서 나 나가있을동안은 방에사 혼자 자는거같아서 좀 다행이네
막 어디 오래 가야하거나 그러면 부모님집레 맡기고 그런식인데
얘데려온 기관이 얼마안지나서 사라진거보니깐 우리집 강아지도 안데랴왔으면 안락사당했을지도 모른단 생각하니깐 데려온게 다행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