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퇴사한다고 말하려고,, 8-9개월 됐지만 인간관계도, 업무도 힘들어서 그만 둘건데 어떤식으로 말씀 드리면 좋을까..
설 쯤에 퇴사 이야기 1번 햇는데 그거 회피라고 말씀하시면 팀장님이 반려햇거든.. 요즘 나 힘든거 팀장님이랑 팀원들 알고 있어서 이번엔 수용될 것 같긴한데 팀장님이 워낙 말을 잘해서 내가 말려들 것 같아..근데 넘 힘들어서 낼 단판짓고 나오고싶어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