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생 고2인데 임신했대 우째야하니....? 95

2 나 44kg-> 68kg 쪄봤는데 ㅋㅋㅋㅋㅋㅋ 39

3 울 동네 곱창집 술마시면 돈 줌 12

4 일본도 과자 과대포장 하는구나 ㅋㅋㅋㅋ 7

5 나는 한복 원없이 입어봐서 평생 안입어도될듯 12

6 얘드라 아밀라아제 -> 아밀레이스 같은 거 또 머 있어 6

7 옷에 천만원 이상은 버리고 느낀거 2

8 공무원 주말에 쿠팡뛰어도 돼?! 6

9 학원근무하는데 애들한테 유독 인기많은쌤 이유가 뭘까 8

10 아니 나 노브랜드 과자 저번주에 매장에서 샀는데 유통기한이 2월까지야... 9

11 기술직 아닌 사회초년생이면 최저 받는거 흔한가? ㅜㅜ 4

12 피임약 잘 아는 익?? 1

13 녹차든 말차든 사람마다 호불호 심함? 2

14 실업급여 잘 아는 익! 워크넷에 공고지원햇는데 3

15 삶의 현실??? 이런거 정확히 언제부터 느껴짐?? 6

16 걍 공무원은 부모님세대가 꿀이었던듯

17 하비 어떻게 빼야해… 다리 얇아지고 싶은데ㅠㅠㅠ 9

18 나 진짜 개꼰대인게 친한동생이여도 이름만 부르는거 싫음 3

19 나 35살 인데 홍대 번따하려했는데 18

20 월급 세전일까 세후일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