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게임 좋아하는 것도..
지고 이기는게 나한테 무슨 관련이 잇지..?
피겨나 그런것처럼 보는것 자체가 문화 콘텐츠고
아름다우면 말을 안하겠는데 축구는
그냥 공 차면서 뺏기고 골대에 넣고
고작 그거밖에 없는데 왜 그렇게 열광하는거지......
축구 월드컵같은거 할때도 막 옆 윗집 소리지르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