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중이라 신용불량인데도 빚 갚을 생각은커녕 맨날 집에만 있고..
동생 수험생인데 트러블 만들기나 하고 (동생 우울증으로 병원까지 다님)
용돈 안주면 된다길래 아예 지원도 안해주는데 큰아빠가 20,30씩 몰래 용돈 줌 속터지게
그러면 뭐해 아빠때매 빚 갚는다고 다른 가족들 다 재산 손해보고 처분하게 만들고
지금 다달이 빚 안내는 거 다 나중에 나한테 전가돼서 오는데..
하 진짜 답없다 차라리 능력있고 인성 더러운 부모 만나는 게 낫지 아빠는 둘다 없음
결혼도 빚있는데 노후대책 없는 집안 누가 좋다고 따라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