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을 꾸준히 스토킹을 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오늘 아침엔 진짜 미친 건지 아침 출근 시간에 흉기를 들고 집앞에 왔거든? 다행히도 옆에 친구가 있어서 대신 신고해줬어 이 사람이 스토킹했다는 증거들은 좀 있어서 경찰서 방문해서 일단 다 얘기하고 나는 출근했거든?
그럼 저 가해자는 계속 유치장에 있어 아니면 풀려나…?
솔직히 진짜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 같아서 일단은 이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