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버릴려고 해서 다음 직장에서 쓸수도 있으니까
버리지마 이랬더니 그게 무슨 청천병력같은소리야 이럼
그래서 내가 모르지 회사가 이상하면 내가 그만둘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짤릴수도 있으니까이랬어
근데 진짜 그전회사들이 사장이나 직원들이 이상해서 내가 그만두고 그다음회사는 진짜 오래일할곳 찾았다싶었더니 가족회사고 그 가족들때문에 짤림
지금 회사는 꼰대들이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