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야할 것과 사야할 거 같다고 느끼는 것 어케 구분해??

쇼핑하다보면 생필품 제외하고

사야할 것과 사야할 것 같다고 느끼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살 팔요 없었던 것

을 구분해야 할 때가 있잖아ㅜ

이거 어떻게 구분해?

난 자꾸 지금 사야할 거 같아서 사게돼 근데 나중에 보면 좀 후회되고..

[익인1]

당장 없으면 안 되고 일이나 생활이 진척이 안 되는 것들이 사야되는 것들이지
있으면 좋겠다 정도는 안 사도 되는 거고

[글쓴이]

생필품을 제외한다고 썼어!

[익인1]

생필품 아니어도 없으면 안 되는 것들도 있잖아

[익인2]

어느 유툽에서 봤는데 그걸 사는 걸로 인해서 생산성이 생기는걸 필수요소로 치고 그걸 위주로 사더라고
그걸 그래프로 표시하기도 하구.

[글쓴이]

오 너무 좋다 혹시 어떤 유튜브인지 기억나?? 한 번 보고 싶어!!!

[익인2]

tmi지은 이라는 유툽이었음.

[글쓴이]

와 진짜 고마워 도움이 많이됐어ㅠㅠ 물어보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