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자라에서 이 정도 길이의 치마 바지를 샀는데… 어렸을 때부터 평생 다리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서ㅜ 다리로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어ㅜ 허벅지랑 발목때문에…
ㅍㅍ
영상찍어서 캡쳐한건데 급하게 하느라 포즈가 와저래…
+ 헉 고마워.. 익들 덕분에 입고 댕길 용기가 난다ㅜㅜ 반팔니트랑 같이 입고 나들이 갈게 넘넘 고마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