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워라밸 전부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 직장만 꿈꾸고 본인은 그러한 기업에 취직할 권리가 있다고 믿음.
그러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기껏해야 어설픈 노력만 하다가 백수됨.
이걸 본인 탓하긴 멋쩍으니 나라탓, 사회탓, 성별탓 하면서 커뮤에 분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