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라 근무가 들쭉날쭉한데 휴일이라 하면 싫어해.. 저번에 3일 쉬지 않았냐고 왜 또 쉬냐고..
그리고 밤 근무하고 다시 낮 근무할때 밤낮바꾸기 힘든거도 낮에 자면 되는데 뭐가 힘드냐고 이해못하고.. 돈모으느라 독립하긴 싫은데 이런게 넘 안맞는다..
엄만 휴일없이 일하는데 내가 쉬는게 싫대.
자식이 편하게 있는게 좋은게 부모맘 아니야? 잘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