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상담 받고 있는데 그냥 그런 생각을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예뻐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본연의 모습을 사랑해야한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한 것 같은데 그런가… 근데 예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걍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게 비정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