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탈? 허망??한거 같음..
ㅋㅋㅋㅋ 내가 차라리 뭔가 변했으면 좋겠는디
그런것도 없이 똑같은데 시간은 훌쩍 지나서
뭔가 억울함... 너무 일하고 돈만 벌고 지냈나
되돌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