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논리면 내가 남친 놔두고 바람펴도 우리 가족은 모르겠지 -> 그렇겠지... 근데 어쩌라고...
평생 모르는거 아냐? 자식이 양심적으로 살거라고 생각하고 살겠지 -> 그럼 사람이 비양심적으로 살거라 생각하나 그래서 어쩌라고...
아니 그래서 뭐... 가족한테 잘하는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다더라 이런것도 아니고
계속 모르는거 아냐? 양심적으로 살거라 기대할 수 없는거 아냐? 평범한 부부도 그럴 수 있는거 모르는거 아냐?
아니 뭔 답을 바라는거야 ㅋㅋㅋㅋ 그러면서
보통 업소를 대다수가 가진 않지 이러면 문해력 낮다 그러네.. 답정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