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술을 좋아하거든 근데 머 한달에 한두번 정도 친구 만나서 늦어도 10-11시까지...? 꽐라 되는거도 아니고 그냥 딱 기분좋을 정도로 1병정도 먹고 드가는데... 엄마가 제발 술 좀 끊으면 안되겠냐고 그러네 답답하다... 나 알아서 잘 조절한다그러면 조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예 먹지말래 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