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물건 하나 중고거래 했는데 사고나서 발송지가 후쿠시마인거 발견함..ㅎㅎ 차라리 끝까지 몰랐으면 좋았을걸..
가격도 일이천원이 아니라 버리기도 그렇고 만약 버린다고 하더라도 배대지에서 대신 버려주는건 또 비용추가래
발송지 알게된 이후부터 방사능 측정기 구해와야하나부터 시작해서 공포에 떨고 있는데..ㅋㅋ 괜찮을까 먹는게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