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이고 퇴사하고 취준 중인데 불확실하고 돈도 걱정되고 열심히 준비하다가 온몸이 아프고 숨 못쉬고 이래서 몸 괜찮아 질때 까지 쉬는 중..
일본 히키코모리 보면 나 일까봐 걱정되고 막막하고 사는거 같지가 않다 ㅠㅠ 나이도 많아서 쉬고 숨쉬는것도 죄스럽고 그런데 .. 다들 요즘 어떻게 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