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청 좋은 대학은 아니고 내 수준에 맞는 4년제 간호학과 왔는데 친구 남사친 소개로 기계쪽 회사 다니는 남자? 소개 받았는데 연락하다 보니 내스타일이어서 만나보려고 엄마한테 그냥 나 얘랑 연락해~ 이러면서 뭐 하는 얘다 이랬는데 만나지 마래 비전없다고 만나는 건 내 마음이고 얘가 비전있고 이런 걸 아케 알아 그리고 20살인데 연애만 할 생각인데 아직 그냥 몰래 만날까 우리 엄마는 왜 자꾸 그런 걸 따질까... 나한테 무조건 대학 전문직쪽으로 가라해서 보건계열 왔는데 물론 나도 간호쪽 희망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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