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별로 (상대방이 연애할 여유가 하나도 없었어) 지쳐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1시간동안 서뢔 울면서 이야기했어
그러다 저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게 너무 상처였어
그 좋은 사람이 전애인이길 바랬는데 어떻게 좋은사람 만나라 그러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수있는말인가? 그러다 헤어지고
남자인 친구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와 진짜 남자의 정석이네 그러는거야 엥?그랬는데 자기도 헤어질때 그말 한적있다고 내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그럴여유가ㅜ없으니깐 그사람이 꼭 행복하길바래서 말했어다고 하더라구….
그거듣고 와 여자랑 남자랑 진짜 다르구나를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