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뭘 먹이려고해 근데 이게 나를 사랑해서 먹인다가 아닌 엄마의 대리만족 같음 둘이 시키면 꼭 엄마가 먹고 싶은걸로 2인분 시키고 내가 1.5인분 먹게해 다 먹을때까지 봐 먹방보듯이
ㅜㅜ 집에만 있음 계속 먹을거 해서 주고 거부하면 보란듯이 버리고 음쓰통 열어둬 나 보고 반성하라고
내가 체중 관리 한다니 비웃고 엄만 디톡스,사우나다이어트 별거 다해서 40키로 이하로 유지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