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진짜 검지 두 마디만한게 나와서 엄마랑 같이 잤어 발을 씻자 뿌렸는데도 도망갔음...어디 가서 죽었거나 도망갔거나인데...시체도 안 나오고 결국 세스코 부름...엄마나 여동생은 그냥 잡는데 난 왜 안 되지...맥스포스 뿌려서 더 나오는건가...심란하다 진짜 나가서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