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서비스가 진심 최고임..,, 괜히 자존감 올라가고 그럼ㅋㅋㅋㅋㅋㅋ 내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친구도 여기 립서비스력(?) 인정했음
너무 과하지 않게 기분좋은 립서비스 잘해주셔
쇄골이 예쁘신데 따로 쇄골 돋보이게하는 운동같은거 하시냐 피부가 너무 맑아요 밝은건 밝게할수 있어도 맑은건 어떻게 못 하는데,, 막 이런 식으롴ㅋㅋㅋ
그냥 평범쇄골에 피부가 맑니마니 하는것도 크게 잘 못느껴봤는데.. 여기서 그런말 듣고나선 거울볼때 전이랑 다르게 괜히 기분 좋아짐
진짜 사람은 말을 잘해야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