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해외주식 토스 vs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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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장만하다가 근래 미장시작했거든 원래 나무를 썻는데 해외주식 관리하기 좀 불편한 것 같더라고

토스는 좀 더 직관적인 것 같아서 앞으로 토스를 쓰려하는데 혹시 두 어플의 장단점이 있을까?

이전에 듣기론 나무를 쓰는 유저가 많은 이유는 UI/UX가 다른 증권사 어플보다 편하다는 이유였던 것 같은데 장점이 이것뿐이면 토스로 쓰려고!

수수료는 토스가 좀 더 뗀다고 들었는데 크게 차이나려나...?

[개미1]

난 kb쓰다가 토스로 옮겼는데 나무도 그런지모르겠는데 kb에서는 소수점매수 안되는 종목들이있었어! 그것도 한번 체크해봐! 토스가 정말 보기는 편해

[글쓴개미]

개미는 수수료 부분도 체크하구 토스쓰기 시작한거야? 토스가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ㅜ

[개미1]

자세하게 체크해보진 않았지만 내가 나무로는 국내주식만해서 해외는 모르겠구.. kb는 원화로 구매되면서 환전이 되니까 수수료를 모르겠더라구.. 근데 토스는 우대시간대에 95퍼라고 나오고 내가 원하는만큼 환전해두면되니까 더 편해서! 가장 큰 이유는 토스가 배당금 확인하기가 편하더라구!!

[글쓴개미]

댓글 고마워! 나도 좀 더 확인하고 넘어가야겠다 그러고보니 토스는 원화구매 가능했었지! 맞아 배당금 언제 얼마들어올지도 보여서 좋더라ㅜㅜ즐거운 연휴 보내!

[개미2]

난 나무가 수수료 젤 적다고해서 쓰는데 해외주식할거면 토스가 편해보이긴 하더라

[글쓴개미]

지금 토스-나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하는 중인데 토스가 확실히 편하긴한더라 수수료 부분은 변동 없겠지...?비교군 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