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다리 주물러달라고 하는데 매번 나 잘려고 할때 새벽 한두시에 주물러 달라고 함 그래서 방금 주물러 달라고 하니까 내가 막 아빠한테 왜 매번 나 잘려고 할때 와서 주물러달라고 하냐고 짜증냈는데 아빠가 그냥 자라고 하고 방문닫고 갔어.. 갑자기 너무 미안해짐 하 아빠 다리 아파서 잠 잘 못자는거 아는데 순간적으로 짜증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