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렇게 해준다던데.. 누구는 이런 거 사준다던데..
이런 생각 하다보면 끝도 없음...
돈 내는 거나 데이트코스 짜는 거 연락빈도 등 다 본인이 괜찮고 서로 괜찮으면 괜찮은 거지 너무 남한테 묻는 거 안 좋은 버릇인 듯ㅠ
남 신경 쓰는 거에 익숙해지면 나중엔 내가 들었던 연애랑 달라서 싫은 건지 내가 싫어서 싫은 건지 구분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