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어이없다 무슨 내부 결속 다질려고 상대팀 목을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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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상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정협은 "우리가 항상 막판에 집중력을 잃고 실점하는 상황이 많았다"면서 "제가 강한 모습을 한번 보임으로써 선수단의 내부 단합과 집중력 강화를 끌어내고 싶었다. 이상민 선수에게는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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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사운드세요 이게..

지랑 열살이나 나이차 나는 애 목을ㅋㅋ.. 무슨 인터뷰도 저따구로 하는지 ㅎ 이런 놈들 한번도 변명없이 미안하다 하는 꼴을 못보네

[꾸공1]

무슨 남의집 애로 팀결속을 다지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