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할말도 못한 것 같은데
〈넌 잘 지내는 것 같아보이는데
부럽다 항상 난 너에게 시간가지자고 통보받고 이야기도 못나눈 채 이별 통보 받고 그래서 더 마음 아프고 상처받고 정리하기도 힘들다>
이거 보내는 거 별로야? 그냥 끊어?? ㅜ 재회생각은 없어 그냥 왜이리 마음이 답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