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만 봐도 다수가 예쁘다고 하는 스타일이 있는 반면,
에....? 저걸 입고 다닌다고....?하는 옷이 있잖아. 이상한 옷입은 사람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좀 꺼리잖아?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라는 개념도 있고
외모도 마찬가지인듯
평범한 여자한테 짱예라고 하는 사람은 좀 꺼려지는듯
뭔가 그사람의 미의 기준이 열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