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인 차 고장나서 폐차하고 중고차 살지, 수리할지 고민하다가 결국엔 이미 수리 맡겼으니 좀 더 타자고 했거든
근데 선택한 걸 후회하길래 ㅠㅠ 이렇게 말하긴 했는데 잘한 거겠지? 기분 좀 풀렸으면 좋겠는데🥲
둥들은 저런 상황일 때 어떻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