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재정때문에 9~3시까지하고 월급도 줄여져서 힘든상황이라고 얘기했었어
그러고 몇일 지나고 나서 내가 면접 보러가고있다해서 떨리겠는데 잘보고와라 라고 말했는데
애인은 거의 밤 12시까지 일을 하고 돌아오면서 톡으로
[나 이제 퇴근해요~~]
[어쩌다보니 ㅇㅇ이는 7시간 일하고 난 15시간 일하고있넼ㅋㅋㅋ]
[뭐하고 있었어!]
이러고 카톡오면 솔직히 정털리지? 내가 몇시간 일하는거 속상한거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