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솔로로 살다가 5년만에 자만추로 동갑이랑 사귀는데 난 개인시간 평소에도 중요했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풀로 집에서 쉬어야하거든 근데 올해부터 자취하기도 했고 애인은 쉬거싶다하면 걍 집으로 찾아옴..잠깐이라도보재 솔직히 혼자서 쉬는게 쉬는거지 같이 있는데 다 풀어진모습 보이기도싫고 귀찮거든 ㅠㅠㅠㅠㅠㅠ 개인시간 존중은 해준다하는데 그러는 와중에 카톡은 계속하고... 하 점점지침 ㅜㅠㅠㅠㅠ나같은 성격은 걍 평생 혼자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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